인증하는데 계~속 decode에러의 연속..
덕분에 bcrypt가 암호화 하는 과정도 알게되었고 DB에 어떻게 들어가야되는지 비밀번호 확인은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에러는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만나고싶지 않다)
지난 프로젝트가 또 생각나는 하루였..다.
토큰과 쿠키에 대해서 잘 와닿지 않았는데 직접 요청 날리고 생성되는거 보니까 신기했다.!
http 통신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네트워크도 공부해야지.
프론트엔드는 부트스트랩과 js로 만들어놓은 소스가 있어서 로컬 서버와 연결만 해주었다.
버튼을 계속 눌렀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되지 않아서 왜그런가 했더니 그냥 엔드포인트로 연결만 해주는거였고
데이터를 불러오지는 못했다. 앞으로 구현하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파이썬 데코레이터는 계속 공부하려고 시도하고있지만 뭔말인지 처음에도 지금도 모르겠닼ㅋㅋ
우선 할 수 있는것 부터 하고 좀 더 깊게 공부할 날이 오면 그때 해도 되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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