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하려고 몇 년도에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떠올렸는데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았다.
나의 모든 게 사라지는 기분이였다. 순간에 무서움을 느끼며 작성을 멈추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원래는 깃허브 블로그를 사용했지만 테마가 마음에 안들어서 바꿔볼까 했는데 글을 파파팟 올리기에는 편하지 않았다.
어떤 플랫폼으로 만들까 고민하다 그나마 깔끔해보이는 티스토리로 선택!
능력자분들이 멋지게 만들어서 친절하게 나눔해주는 무료스킨도 있다.
적용방법 역시 또 친절하신 분들이 블로그에 깰-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셨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코드블럭 설정!! 기존에 설정했던것. 맘에안두러🤨
다른걸로 바꿈 (이것도 와!! 맘에든다!!는 아니다..그냥 써야짐)
@requires_authorization(roles=["ADMIN"])
def somefunc(param1='', param2=0):
r'''A docstring'''
if param1 > param2: # interesting
print 'Gre\'ater'
return (param2 - param1 + 1 + 0b10l) or None
class SomeClass:
pass
>>> message = '''interpreter
... prompt'''
코드블럭까지 설정까지 완료!
한 달 뒤, 1년 뒤 블로그와 나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블로그 스킨설정 : https://pronist.tistory.com/5
코드블럭 설정 : https://leeporter.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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